겨울철이 되면 세탁기나 건조기의 동파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베란다나 외부 공간에 설치된 세탁기는 기온이 급강하할 때 내부 물이 얼어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삼성 세탁기 결빙 방지 모드 설정 방법과 함께 삼성 건조기에서의 동파 예방 방법도 함께 소개합니다.
삼성 세탁기 결빙 방지 모드란
결빙 방지 모드는 세탁기나 건조기의 내부 배관에 남은 물이 얼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약한 순환 동작 또는 따뜻한 공기 순환을 통해 일정 시간 동안 결빙을 예방합니다.
이 기능이 필요한 이유
- 겨울철 외부 온도가 영하로 떨어질 경우 동파 위험이 증가
- 세탁기 고장 및 수리비용 부담 예방
-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도 안심
삼성 그랑데 세탁기 결빙 방지 모드 설정 방법
2022년 이후 출시된 삼성 그랑데 세탁기 모델(WF24B9600KV 등)은 아래와 같은 절차로 결빙 방지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순서는
- 세탁기의 전원을 켭니다.
- ‘부가기능’ 버튼을 5초 이상 길게 눌러주세요.
- 화면에 메뉴가 두 번 변경되며 ‘세제 농축도’가 표시됩니다.
- 다이얼을 돌려 ‘결빙 방지’ 항목을 찾고 OK 버튼을 누릅니다.
- 이후 약 16시간 동안 자동으로 작동한 뒤 자동 종료됩니다.
이 기능은 세탁물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삼성 건조기 결빙 방지 기능도 동일하게 작동
삼성 건조기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결빙 방지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가기능 버튼을 5초간 눌러 결빙 방지 메뉴를 찾아 실행하면 됩니다.
결빙 방지 모드 설정 전 준비사항
- 세탁기 내부에 물이 남아 있다면 탈수 후 동작 추천
- 세탁물 제거 후 작동하는 것이 이상적
- 급수 밸브 및 호스 연결 상태 점검 필수
요약: 삼성 세탁기 결빙 방지 기능
| 항목 | 내용 |
|---|---|
| 기능명 | 결빙 방지 (동파 예방) |
| 설정 버튼 | 전원 ON 후 부가기능 버튼 5초 |
| 적용 모델 | 삼성 그랑데 세탁기 / 건조기 (2022년 이후) |
| 작동 시간 | 약 16시간 자동 동작 |
| 주의사항 | 세탁물 없음, 물기 제거, 외출 전 작동 권장 |
결론
추운 계절이 되면 세탁기와 건조기 내부에 남은 물이 얼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삼성 세탁기와 건조기의 결빙 방지 기능은 이런 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설정입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니, 오늘 밤 외출 전 꼭 한 번 설정해보시고 세탁기 동파 걱정 없는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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